의료자문 플랫폼 닥터플렉스를 운영하는 ㈜메디허브(대표이사 유선형)가 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 총동문회(회장 권혁호)와 함께 ‘의료자문 상호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지난 22일 밝혔다.
협약식은 메디허브 유선형 대표이사(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 49회 졸업생), 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 총동문회 권혁호 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가톨릭대학교 성의교정 옴니버스파크에서 진행됐다.
이번 협약은 메디허브에서 운영 중인 온라인 의료자문 플랫폼 ‘닥터플렉스’의 자문 의료진을 확대하기 위하여 유선형 대표의 모교인 가톨릭의과대학 총동문회와 상호 협력 관계를 맺고 다양한 지원 사업들을 모색하기 위한 자리였다.
가톨릭의과대학 총동문회에는 6000명 이상의 동문들이 가입되어 있다.
(주)메디허브는 국내 의료자문 시장을 개척한 '아셉틱'과 업력 30년차 글로벌 ICT 전문 기업 '누리플렉스'가 설립한 합작법인으로 온라인 의료자문 플랫폼 'DoctorFlex(닥터플렉스)'를 운영하고 있다.
‘닥터플렉스’는 의료자문이 필요한 기업/단체와 의료지식을 제공해 줄 수 있는 의료진을 연결하는 B2B 의료자문 플랫폼이다. 기업/단체 과제 및 바이오/의료 관련 기업 자문서비스를 주요 사업으로 하고 있으며, 1,000명 이상의 전문의 자문인프라를 기반으로 보다 정제된 의료자문을 제공하고 있다. 현재 서비스 영역을 기업 대상(B2B)으로 한정하지 않고, 개인을 대상(B2C)으로 서비스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가톨릭의과대학 총동문회는 금번 MOU를 바탕으로 동문들의 활동 영역이 진료실과 의학 연구를 넘어 바이오 의료 산업계 전반으로 확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을 것으로 본다고 전했다. 모교 출신 자문의 참여를 지원하기 위해 동문회 홈페이지 링크 연결 및 여러 경로의 동문회 차원의 지원을 모색하기로 하였다.
의료자문 플랫폼 닥터플렉스를 운영하는 ㈜메디허브(대표이사 유선형)가 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 총동문회(회장 권혁호)와 함께 ‘의료자문 상호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지난 22일 밝혔다.
협약식은 메디허브 유선형 대표이사(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 49회 졸업생), 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 총동문회 권혁호 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가톨릭대학교 성의교정 옴니버스파크에서 진행됐다.
이번 협약은 메디허브에서 운영 중인 온라인 의료자문 플랫폼 ‘닥터플렉스’의 자문 의료진을 확대하기 위하여 유선형 대표의 모교인 가톨릭의과대학 총동문회와 상호 협력 관계를 맺고 다양한 지원 사업들을 모색하기 위한 자리였다.
가톨릭의과대학 총동문회에는 6000명 이상의 동문들이 가입되어 있다.
(주)메디허브는 국내 의료자문 시장을 개척한 '아셉틱'과 업력 30년차 글로벌 ICT 전문 기업 '누리플렉스'가 설립한 합작법인으로 온라인 의료자문 플랫폼 'DoctorFlex(닥터플렉스)'를 운영하고 있다.
‘닥터플렉스’는 의료자문이 필요한 기업/단체와 의료지식을 제공해 줄 수 있는 의료진을 연결하는 B2B 의료자문 플랫폼이다. 기업/단체 과제 및 바이오/의료 관련 기업 자문서비스를 주요 사업으로 하고 있으며, 1,000명 이상의 전문의 자문인프라를 기반으로 보다 정제된 의료자문을 제공하고 있다. 현재 서비스 영역을 기업 대상(B2B)으로 한정하지 않고, 개인을 대상(B2C)으로 서비스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가톨릭의과대학 총동문회는 금번 MOU를 바탕으로 동문들의 활동 영역이 진료실과 의학 연구를 넘어 바이오 의료 산업계 전반으로 확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을 것으로 본다고 전했다. 모교 출신 자문의 참여를 지원하기 위해 동문회 홈페이지 링크 연결 및 여러 경로의 동문회 차원의 지원을 모색하기로 하였다.